구글 상위 노출 위한 블로그 글쓰기 전략 2편

 내 블로그 글이 구글 상위 노출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나의 블로그 글을 구글 상위 노출을 시키기 위한 글쓰기 전략 2편입니다. 초보자도 따라하면 구글 상위 노출이 가능하니, 이 글을 끝까지 정독해주세요.

 

 

본문 내용 처음 시작이 가장 중요하다.

 여러분들은 블로그 본문 내용 첫 시작을 어떻게 하시고 계신가요?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한 첫 시작을 간단한 인사나 아이스 브레이킹 용도로 사용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현재 그렇게 글을 작성하고 계시다면 필히 제 글을 읽으셔야 합니다.

 

 

 

 

 본문 첫 문장이 왜 중요할까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 본문 첫 시작 내용은 그 글에 대한 핵심 내용이고, 검색자가 내 글을 클릭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검색창에 찾고 싶은 키워드를 검색하면, 블로그 제목이 첫 번째로 나오고 그 바로 밑에 본문 첫 두문장 정도가 같이 보여지진다는 것을 모두 아실 겁니다. 검색자는 블로그 제목 다음으로 이것을 읽게 되고, 내가 클릭하여 이 블로그를 읽을지 말지를 결정하게 되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그러므로 본문 첫 두 문장 정도는 내 글을 대표하면서도 명확하게 표현을 하면서 내 글을 읽고 싶게 만들도록 작성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본문 첫 시작을 절대 장황한 인사나 아이스 브레이킹, 글자 수 늘리기 용도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여태까지 당신의 사진 사용법은 틀렸다.

 여러분들은 사진을 어떤 용도로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무조건 사진을 여러장 넣으면 상위 노출이 잘 된다고해서 최대한 많은 사진을 넣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아니면 사진을 올리기만 하고 alt태그가 무엇인지도 모른채 쓰지 않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사진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사진은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것이 구글 상위 노출에 유리하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사진 무조건 많이 올리는게 상위 노출 된다고 들었는데? 이런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상위 노출을 위해서는 이 말이 어느 정도는 맞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 상위 노출은 다릅니다.

 

 구글은 글을 열때 많은 트래픽을 소모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사진을 많이 넣게 되면 많은 트래픽을 사용해야하고 창이 열리는 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구글은 해당 글을 상위 노출하기 꺼립니다.

 

 사진을 무조건 적게 넣으라는 것은 아닙니다. 사진이 본문 내용상 꼭 필요한 경우에는 넣는 것이 체류시간을 늘려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대신 사진을 넣을 때 최대한 용량을 작게 하여 넣는 것이 좋습니다. 포토스케이프 같은 것을 이용하여 사진 용량을 최대한 줄여서 업로드 하시는게 구글 상위 노출을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 사진 alt 태그를 입력하라

 alt 태그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알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alt 태그는 시각장애인을 위하여 사진에 대한 설명을 기입하는 것입니다. alt 태그를 입력하면 구글에서는 시각장애인도 배려하는 글이라고 판단을 하게 되므로, 구글 상위 노출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사진마다 사진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alt 태그로 입력해주시고, 사진 아래 사진 설명도 꼭 기입하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alt 태그에 사진과 관련 없는 내용으로 낚시를 한다던가 그런 행동은 절대 하시면 안 됩니다.

 

 

 

오늘은 구글 상위 노출 위한 블로그 글쓰기 전략 1편에 이어서 추가적으로 몇가지 더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구글 상위 노출에 도움이 되는 글을 계속 포스팅 할 예정이니, 자주 놀러오시기 바랍니다.

 

 

잠을 자도 돈이 들어오는 디지털 노마드가 되는 그날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